임신 중기 신체 변화

안녕하세요!! 리얼바디기구필라테스앤피티 매니저 Baek😄입니다:)
1. 태동을 느낌 (20주 이후에도. 태동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병원 가기)

 

 

2. 자궁과 태아가 커지면서 점점 골반부에서 복부 쪽으로 올라온다. (첫째보다 둘째가 더 쉽게, 빨리 배가 불러온다.)

 

3. 늘어난 복부로 인해 튼살 발생

 

 

4. 허파 압박 -> 호흡이 가빠진다(임신 후기 )

 

5. 유방이 커지기 시작 ( 대략 임신 5개월) -> 흉추부 구부정해짐 -> 등 운동 강화

 

 

6. 안정기가 되면서 유산의 위험성이 떨어진다.

 

7. 호르몬의 영향으로 코막힘 발생

 

8. 면역체계 억제 -> 쉽게 감기나 독감 등 전염병에 쉽게 노출 -> 손을 자주 씻고, 마스크 잘 쓰고, 얼굴 자주 만지지 않기, 활동적인 생활을 할 경우 면역력이 조금 강해질 수 있음

 

9. 혈류량 증가로 인해 코피가 자주 날 수 있음 -> 휴지 필참

 

 

10. 자궁 커짐 -> 허파 압박 -> 폐활량 감소 -> 숨 가쁨

 

11. 종아리 경련 원인 - > 미네랄 감소 / 마그네슘 감소 / 혈액순환 장애
발목 운동을 하며 종아리 근육을 사용하면 도움이 되기도 한다.

 

 

12. 배곧은근 분리( = 복직근 이개)(추후에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.)

 

 

-> 임신 중기부터 배가 불러지면서 배곧은근의 힘줄 부분이 벌어지게 된다

임신 중기에는 30프로 이상 발생하며, 임신후기에는 60프로 이상 발생한다. 

운동으로 인해 35프로 정도 줄일 수 있다. 단, 과도한 복부운동은 삼가해주세요 

 

13. 누운 자세 저혈압 증후군(추후에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.)
->누운 자세로 있을 경우, 자궁의 무게가 몸통에 있는 대정맥을 압박하게 된다. 그로 인해 심장으로 향하는 혈액의 흐름을 방해할 가성이 높고, 태반으로 향하는 혈액의 흐름을 줄 일 수 있다.